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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산업 자동화

    • 코로나發 인력난, '로봇 근로자 시대' 앞당긴다

      1940년대 초 미국의 농촌은 극심한 인력난에 빠졌다. 2차 세계대전으로 많은 남성이 군대에 차출됐기 때문이다. 고심하던 미국 정부는 멕시코에서 농번기 때마다 일손을 빌리기로 했다. 1942년 미국과 멕시코의 ‘브라세로(육체노동자) 프로그램’은 이...

      2021.10.08 17:01

      코로나發 인력난, '로봇 근로자 시대' 앞당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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